곤충을 사람의 생존잣대로 적과 아군으로 나누어구분지으면 해충과 익충으로 나눌수 있는것 같다. 인류는 오래전부터 해중은 밟아 죽이거나 때려주여야 직성이 풀렸다. 그만큼 나에게 언젠가는 해가될지 모르니 그 미래의 공포와 두려움이 그들을 멸살시키기 위해 충분했고 인류는 노력을 다했지만 그들또한 끈질긴 생명력으로 번식하여 오늘에 이르렀다.
그 끈질긴 생명체에 대항해 인류는 다시 그들과의 전쟁에 나서 이기기 위해 공포와 두려움보다는 애완과 값어치를 내세우며 인간들의 정신을 무장시켰고 그들을 인간옆에
가까이 두고 박멸할수 있는 기회를 호시탐탐 찾고 있었다. 그렇게 인류는 자신이 살아남기위해 그 명분을 오랜 시간동안 찾아 헤매였고 지친나머지 드디어 사악한 괴책을 만들어 냈다. 그건 다름아닌 우리가 오래 곁에 두었던 가축이라는 이름의 동물들을 인류가 생존하기 위해 잡아먹었으나 이젠 보호하자고 하면서 오랜 시간 괴로협던 미안함과 죄책감의 정서적 논리를 앞세우고 인간특유의 감성을 자극하여 동물보호단체를 만들었고 같은인간들을 처단하면서까지 명분을 쌓았다. 이젠 갖가지 비교연구끝에 그 명분과 함께 환경학적 가치와 영양학적 가치를 운운하며 인류는 그들을 몰살시키려 하고 있다. 꼭꼭 숨어있는 다양한 곤충들을 찾아내어 애완으로 기르고 사육을 하고
학습과 체험을 하면서 심지어 식용이라며 먹어도보고 그들의 일상에서부터 불임,난임, 내병성, 증체율,산란율을 AI와 IOT로 그들의 데이타를 모아 논문을 발표해
전인류에게 설득력을 높여 전쟁을 지속화하고 가속화하려는 기반을 갖춰가고 있는 것이다
인류는 곤충를 분류하는데 식용,약용,학습,체험용,애완,매개,천적등 다양한 이름을 붙여가며 자본가들의 돈을 끌어 모으기 위해 신성장동력산업으로 부축이더니 이젠 우리나라도 축산법에 등록하고 공식적으로 도축할수 있는 법적기준을 마련하였고, 아예 작은가축이라며 세계적으로 인류가 박멸에 나서기 시작했다.
그들(곤충)또한 인류에 맞서 알수없는 바이러스와 기생충,세균들을 만들어 다양한 종과속 보호에 맞서며 종말의 시간을 늦추기 위해 사투를 벌이고 있는중이다.
벌써 2018년 지난 여름 장수풍뎅이는 알수없는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전멸하면서 인류을 위협했지만 사악하고 영리한 인류는 그들의 괴략과 꼬임에 빠지지 않았다.
그사건으로 인해 인류는 더 곤충을 연구하는데 집중하기 시작했고 시장판매에 열을 올리면서 액상,분말,환,캡슐등으로 제형을 만들어 TV광고에서도 볼수 있어
TV를 켜면 친숙한 미친 인간이 나와 전사인양 인간들에게 곤충을 먹자고 세대별 계층을 흥분시키고 있다.
또한, 충남 태안군에 그 곤충들에 맞서싸우는 기지가 세워졌는데, 일명 곤충특화단지 라고 전문적인 원종충연구와 그들을 맛나게 가공하는 첨단시설을 갖추어 놓고
굼벵이와의 한판 전쟁에 나섰다. 그 기지의 대대장은 굼벵이의 사지를 찢어 지방산만을 분리추출하고, 인류에 필요한 단백질을 제공하겠다며 굼벵이를 발효시켜
단백질만을 분리추출해낸 수용성 DP폡타이드분말은 인체에 흡수가 빠르다며 선동하고 있다.
그렇게해도 천연단백질이 잘 안알려져 이젠 아예 작은가축정육점을 체인화하여 굼벵이들을 전문적으로 도축하여 대중 저변에까지 새로운 먹거리로
그 장르를 개척하고자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2019. 6. 22. 13시50분 사무실에서 곤충만화를 상상하다...
곤충을 사람의 생존잣대로 적과 아군으로 나누어구분지으면 해충과 익충으로 나눌수 있는것 같다. 인류는 오래전부터 해중은 밟아 죽이거나 때려주여야 직성이 풀렸다. 그만큼 나에게 언젠가는 해가될지 모르니 그 미래의 공포와 두려움이 그들을 멸살시키기 위해 충분했고 인류는 노력을 다했지만 그들또한 끈질긴 생명력으로 번식하여 오늘에 이르렀다.
그 끈질긴 생명체에 대항해 인류는 다시 그들과의 전쟁에 나서 이기기 위해 공포와 두려움보다는 애완과 값어치를 내세우며 인간들의 정신을 무장시켰고 그들을 인간옆에
가까이 두고 박멸할수 있는 기회를 호시탐탐 찾고 있었다. 그렇게 인류는 자신이 살아남기위해 그 명분을 오랜 시간동안 찾아 헤매였고 지친나머지 드디어 사악한 괴책을 만들어 냈다. 그건 다름아닌 우리가 오래 곁에 두었던 가축이라는 이름의 동물들을 인류가 생존하기 위해 잡아먹었으나 이젠 보호하자고 하면서 오랜 시간 괴로협던 미안함과 죄책감의 정서적 논리를 앞세우고 인간특유의 감성을 자극하여 동물보호단체를 만들었고 같은인간들을 처단하면서까지 명분을 쌓았다. 이젠 갖가지 비교연구끝에 그 명분과 함께 환경학적 가치와 영양학적 가치를 운운하며 인류는 그들을 몰살시키려 하고 있다. 꼭꼭 숨어있는 다양한 곤충들을 찾아내어 애완으로 기르고 사육을 하고
학습과 체험을 하면서 심지어 식용이라며 먹어도보고 그들의 일상에서부터 불임,난임, 내병성, 증체율,산란율을 AI와 IOT로 그들의 데이타를 모아 논문을 발표해
전인류에게 설득력을 높여 전쟁을 지속화하고 가속화하려는 기반을 갖춰가고 있는 것이다
인류는 곤충를 분류하는데 식용,약용,학습,체험용,애완,매개,천적등 다양한 이름을 붙여가며 자본가들의 돈을 끌어 모으기 위해 신성장동력산업으로 부축이더니 이젠 우리나라도 축산법에 등록하고 공식적으로 도축할수 있는 법적기준을 마련하였고, 아예 작은가축이라며 세계적으로 인류가 박멸에 나서기 시작했다.
그들(곤충)또한 인류에 맞서 알수없는 바이러스와 기생충,세균들을 만들어 다양한 종과속 보호에 맞서며 종말의 시간을 늦추기 위해 사투를 벌이고 있는중이다.
벌써 2018년 지난 여름 장수풍뎅이는 알수없는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전멸하면서 인류을 위협했지만 사악하고 영리한 인류는 그들의 괴략과 꼬임에 빠지지 않았다.
그사건으로 인해 인류는 더 곤충을 연구하는데 집중하기 시작했고 시장판매에 열을 올리면서 액상,분말,환,캡슐등으로 제형을 만들어 TV광고에서도 볼수 있어
TV를 켜면 친숙한 미친 인간이 나와 전사인양 인간들에게 곤충을 먹자고 세대별 계층을 흥분시키고 있다.
또한, 충남 태안군에 그 곤충들에 맞서싸우는 기지가 세워졌는데, 일명 곤충특화단지 라고 전문적인 원종충연구와 그들을 맛나게 가공하는 첨단시설을 갖추어 놓고
굼벵이와의 한판 전쟁에 나섰다. 그 기지의 대대장은 굼벵이의 사지를 찢어 지방산만을 분리추출하고, 인류에 필요한 단백질을 제공하겠다며 굼벵이를 발효시켜
단백질만을 분리추출해낸 수용성 DP폡타이드분말은 인체에 흡수가 빠르다며 선동하고 있다.
그렇게해도 천연단백질이 잘 안알려져 이젠 아예 작은가축정육점을 체인화하여 굼벵이들을 전문적으로 도축하여 대중 저변에까지 새로운 먹거리로
그 장르를 개척하고자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2019. 6. 22. 13시50분 사무실에서 곤충만화를 상상하다...